참 우울해요~ =_=;

2차 연성 2007. 12. 23. 07:39


간만에 그림열심히 그렸는데...
펜선에서 가히 흔들어주셔서 버려야되다니...OTL
나의 야마자키군을 돌려줘어~~;ㅂ;/

..........이렇게 펜선에서 한삐끗해서 좌절중임.=_=;
게다가 실패했음 포기해야되는데 다른 그림을 또 도전해서 둘다 날려버렸닼ㅋㅋㅋ
역시 좋아하는 케릭을 날리면 상콤하게 포기해아지 하면 안된다니깐?
그래서 지금 기분이 멜랑꼴랑함~*-_-*

게다가 마음을 다지고 다른 그림을 그렸다만 역시 안그려지는건 안되는거야...
계속 왜그러니...ㅇ<-<
어제오늘이 슬럼프였나?ㄱ- <만년슬럼프주제에...


조진 이 맘, 달랠 길이 없어서 그린 삼분 긴토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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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슬픔맘이 강하기에 대충 명암도 안넣고 간단히 끝내는 센스

아니 그 이전에 나 명암 못넣잖아 ㄱ-!!!!!

 


아 우울해...ㅇ<-<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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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혼이 불질러주시니...

카테고리 없음 2007. 12. 20. 16:01

한동안 파슨끼가 꽤나 잠잠하더니만...
결국 은혼보고 도지고야 말았습니다.

만화책이랑 애니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것들이였다.
이렇게 갑자기 테러를 당할줄이야...OTL
역시 파슨테러는 불시에 당한다능~
(그리고 언제나 여장, 치비, 역할 바뀐데서 배로 된다는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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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수해제입니다

그냥저냥 2007. 12. 19. 05:19
최근에 네이버 카페와 이글루스에 맛을 들려서 어쩔줄 모르겠네요.
그래서 티스토리를 잠시 잊어버렸습니다.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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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온 기념으로 시호군 하나 올리고 갑니다.

자케중에서 맘에 들어서 스토리를 가진 몇 안되는 녀석입니다.
그 중에서도 꽤나 밝은 스토리를 가진 사랑받고사는 귀염둥이지요.(웃음)

이제 방학도 했고, 새로 벌여놓은 일이 많아서 열심히 사용할지도...<응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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